아이와 안동여행중 하회빵을 먹으면서 상황버섯을 알게 되었습니다. 2012년 벌써 10년이 훌쩍^^
동남아 여행 중 소문은 알고 있었으나 비용에 생각할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류충현버섯을 통해 시음해보고 상상할 수 없는 제 2의 인생으로 살고 있습니다.
힘들고 고달픈 외국생활에서도 지켜준 버섯은 제 삶의 동반자입니다.^^
지긋지긋한 만성위염으로부터 벗어나게 해 준
저에게 귀인은 류츙현버섯 특히 상황버섯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