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요무형문화재 제2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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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백제의 견훤이 안동에 진격했을 때 김선평, 권행, > >장길 등 삼태사가 향토민과 함께 고려 왕건과 합하여 견훤을 섬멸하여 승리한 것을 기념하기 위해 한 > >놀이이다.

무형문화재 제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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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사일의 피로를 덜고 일의 능률을 올리기 위해 부르던 안동 특유의 구전민요이다.

무형문화재 제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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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려 공민왕이 홍건적의 난을 피해 노국공주와 안동까지 피난하던 중 냇물을 건널 때, 부녀자들이 만든 인교를 노국공주가 건너갔다는 유래가 전해오는 > >민속놀이이다.

중요무형문화재 제6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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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을의 안녕과 풍농을 기원하는 별신굿 행사에 신을 즐겁게 해 드리기 위하여 탈을 쓰고 놀이한 것이다. 놀이의 내용은 사회상의 풍자와해학적인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 >◈ 하회별신굿탈놀이 보존회(http://www.hahoemask.co.kr)

만송정과 부용대 사이에 불줄을 매고 불을 붙이면 > >매듭지어진 곳마다 불꽃을 터뜨리는 줄불과 낙화, > >달걀불이 일체가 되어 장관을 연출하는 강과 불이 > >어우러진 한국 유일의 전통 불꽃놀이이다.

안동시 서후면 대두서리(일명 \'한두실\')에서 초상이 > >났을 때 옛부터 행해 온 \'상여멕이 소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