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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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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운영자 작성일10-09-26 13:09 조회2,53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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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기간 2010.9.24 ~ 2010.9.24 (1일)
컨셉 사진에 담는 출사여행
경로 안동 → 안동

오늘은 2010안동국탈춤페스티벌 개막일이다.

지난 해에는 신종플루때문에 개최하지 못하였으나

오늘 성대하게 개최하였다.

많은, 정말로 너무도 많은 사람들이 관람을 했다.

외국인도 많았다.

 

그래서 오늘 많은 사진을 찍었다.

그런데 오늘따라 사진작업이 원활하지 못해 많은 사진을 올리지 못하는 게 한스럽다.

 

 안동국탈춤페스티벌은

오늘(9/24, 금요일)부터 10/3일(일요일)까지 열흘간 진행된다.

장소는 안동탈춤공원이다.

안동탈춤공원은 낙동강변에 있다.

안동사람들에게 물어보면 누구나 다 친절하게 안내해 줄 것이다.

와보지 않으면 후회할 전국의 대표축제인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에 초대한다.

 

금일 오후 6시에 개막식행사를 가졌다.

오늘은 개막식에서의 이모저모를 올린다.

야간이라 사진이 선명하지 못함을 죄송스럽게 생각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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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후 여섯시, 해거름이 몰리고, 관중들도 수도 없이 몰려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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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양이 아름답다. 지붕이 둥근 건물은 안동청소년체육관이다. 이 일대가 전부 축제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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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를 태운 젊은 유모차 부부도 개막식을 보러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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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제장을 다니면서 관객들의 관심을 집중적으로 받고 있는 행사장 마스코트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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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동휠체어에 탄 저 분이 무대를 볼 수 있으면 좋으련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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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디를 가나 먹는 게 제일인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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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시 여기에도 먹는 것, 왕꼬치를 먹으려는 사람들이 줄지어 서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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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막걸리칵테일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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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마스코트가 정겹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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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를 태운 젊은 아빠가 포즈를 취해주었다. 고맙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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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동주부탈춤반이시란다. 블로그에 올리겠다고 하니 기꺼이 포즈를 취해 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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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동주부탈춤반원들게서 멋진 포즈가지 취해 주셨다. 땡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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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사장 마스코트의 뒷모습니다. 탈을 뒤로 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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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대모습이다. 김관용 경상북도지사께서 축사중이시다.

권영세 안동시장이 개막식을 선언하는 모습은 사진이 너무 흐려서 올리기가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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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제장 도우미의 뒷모습이다.

축제장에는 자원봉사도우미가 매우 많다.

이들의 노력이 없다면 순조로운 진행은 어려울 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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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제장 도우미들의 복장이 특이해서 포즈를 요청하였더니,

수줍어하면서도 기꺼이 응해주었다. 땡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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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날 행사의 흥을 돋우는 불꼴놀이행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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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사단신(2010년 9월 25일, 토요일, 오늘은 안동국제탈춤축제 둘째날)

 

하나 ;

파워차이나(Power Chiba)가 현실화되었다는 기사도 올라와 있다.

일본이 댜오위다오(일본 명 ; 센카쿠열도)에서 중국선장을 나포했다가 전격 풀어준 것과 관련,

일본이 백기투항하면서 댜오위다오의 영유권향방이 매우 높은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두울 ;

오바마 미국대통령은 "북한이 주민을 노예화하고 있다"고 비판했단다.

 

세엣 ;

이화여대 정문앞에 중국인 관광객들이 수도 없이 몰려온단다.

돈버는 대학, 돈 벌게 해 주는 대학으로 소문 나 있단다. 중국사람들에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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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당선생의 세상사는 이야기

http://www.travelli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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