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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는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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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운영자 작성일08-02-11 09:11 조회1,19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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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는 봄/도솔 커피 한잔을 마시고 창밖을 응시하니 봄이 오는 소리가 들리는듯 산골짜기 계곡물소리 졸졸거리며 흐르는 깊은 산속에 새들이 봄을 맞을 준비를 하려나! 겨울잠 자러간 개구리도 몸부림 치고싶은 모양 동면에서 깨어날 준비를 서두른다네 강남간 제비도 돌아 올길 물어보듯 제집찾아 오려나! 먼동이 트는 새벽에는 산새들도 제철만나 노래부를 준비를 서두루나 아이들아! 봄이로구나! 조금은 이른듯 하지만 바람타고 곧 올것만 같단다. 너희들이 좋아하는 봄이로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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