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자년 새해아침의 각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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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작성일08-01-02 12:40 조회1,23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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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찬 새해를 맞이 하세요 어디선가 들려올것만 같은 종소리가 거세게 소리를 내면서 우리들 곁으로 다가왔다. 그소리는 의미를 더해서 우리네 인생에 새로운 장을 열려는듯 문을 활짝 열어 제친다. 바로 새날이다. 역사적인 새로운 무자년의 새아침 나이를 한살씩 더해서 불러야하는 모든 셈본에 법칙을 달리 정해보는 날 무슨생각으로 한해를 맞아야하나 생각을 할 겨를은 없지만 마음만은 다른 느낌으로 새날을 맞는다. 올 한해 지난해와 다르게 새로운 각오로 작은 일에서부터 실현 가능한 목표부터 접근을 해가자. 우선하여 건강이듯 게으름 없이 산으로 나서며 가족들에 관심을 조금 만이라도 더해보자 무엇보다 마음이 명랑하고 밝아야 하기에 스트레스를 받지않는 환경으로 근접해보자. 주위를 돌아보고 지대한 관심과 사랑으로 사물과 인간관계를 재설정 해보자. 우선하여 작은 포부로 마음을 잡아보고 차근하게 삶속에서 새로운 변화를 시도해가자. 모든것이 점진적으로 단계적으로 노력을 기울여야 승패가 나는법 아니더냐! 욕심은 과욕 이기에 마음을 비우면서 양보하는 미덕으로 자리를 잡는 한해가 돼어보자. 이제 새날이다 기지개를 활짝펴고 새술은 새부대라는 말처럼 묵은것에 연연보다는 그래도 모든 것들과 마음들이 새로우면 맛도 다른법 들뜬 기분을 가라앉히고 행동으로 옮겨보는 삶으로 나아가 볼 생각이다. 가슴을 펴자,행동하는 양심으로 새날을 따라 마음을 바로잡는 올바른 사람이 돼보자. 무자년 새해 아침 0시20분 도솔의 마음 |
